움직이는 교과서 · Interactive Textbook

화학 반응 속도론

Atkins, Physical Chemistry, Chapter 17. Arrhenius 방정식의 매개변수를 조절하고, 적분 속도 법칙의 차수별 거동을 비교합니다.

Arrhenius Rate Laws Reaction Order Half-Life

Arrhenius 방정식

대부분의 반응에서 속도 상수 $k$의 온도 의존성은 Arrhenius 방정식 $k = A\exp(-E_a/RT)$로 기술된다. 여기서 $A$는 빈도 인자(pre-exponential factor)로 반응물 분자가 올바른 배향으로 충돌하는 빈도를 반영하고, $E_a$는 활성화 에너지로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 넘어야 하는 에너지 장벽이다. $\ln k = \ln A - E_a/(RT)$이므로 $\ln k$ vs $1/T$ 그래프(Arrhenius plot)의 기울기가 $-E_a/R$이고 $y$-절편이 $\ln A$이다. 두 온도에서의 속도 상수 비는 $\ln(k_2/k_1) = -\frac{E_a}{R}\left(\frac{1}{T_2} - \frac{1}{T_1}\right)$로, 실험적으로 $E_a$를 결정하는 데 쓰인다.

$$k = A\exp\!\left(-\frac{E_a}{RT}\right)$$
$$\ln k = \ln A - \frac{E_a}{RT}$$
$$\ln\frac{k_2}{k_1} = -\frac{E_a}{R}\left(\frac{1}{T_2} - \frac{1}{T_1}\right)$$
Interactive Figure 17.1 Arrhenius 그래프
Ea (kJ/mol) 80 kJ/mol
log10 A (s-1) 1010 s-1
k(298 K) ---
k(500 K) ---
기울기 ---

적분 속도 법칙

반응 차수(order)는 속도 법칙에서 농도의 지수를 의미한다. 0차 반응은 $[A] = [A]_0 - kt$이므로 $[A]$ vs $t$가 직선이다. 1차 반응은 $\ln[A] = \ln[A]_0 - kt$이므로 $\ln[A]$ vs $t$가 직선이며, 반감기 $t_{1/2} = \ln 2/k$는 초기 농도에 무관하다. 2차 반응은 $1/[A] = 1/[A]_0 + kt$이므로 $1/[A]$ vs $t$가 직선이다. 실험적으로 어떤 그래프가 직선을 주는지 확인하여 반응 차수를 결정한다.

$$\text{0th: } [A] = [A]_0 - kt, \quad t_{1/2} = \frac{[A]_0}{2k}$$
$$\text{1st: } \ln[A] = \ln[A]_0 - kt, \quad t_{1/2} = \frac{\ln 2}{k}$$
$$\text{2nd: } \frac{1}{[A]} = \frac{1}{[A]_0} + kt, \quad t_{1/2} = \frac{1}{k[A]_0}$$
Interactive Figure 17.2 적분 속도 법칙 비교
반응 차수
k 0.50
현재 차수 1st
t1/2 ---
직선 그래프 ln[A] vs t

반응 메커니즘과 온도 효과

관측된 속도 법칙은 반응 메커니즘(일련의 기본 단계)으로부터 유도된다. 전체 반응의 속도는 가장 느린 단계(rate-determining step, RDS)에 의해 결정된다. 정상 상태 근사(steady-state approximation)는 중간체의 농도가 시간에 따라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여 $d[I]/dt \approx 0$으로 놓는다. 예비 평형(pre-equilibrium)은 초기 빠른 평형 뒤에 느린 단계가 오는 경우에 적용된다. Lindemann-Hinshelwood 메커니즘은 단분자 반응의 압력 의존성을 설명한다. 촉매는 활성화 에너지가 더 낮은 대안 경로를 제공하여 반응을 가속하되, 열역학적 평형 위치는 바꾸지 않는다.

$$\frac{d[I]}{dt} \approx 0 \quad \text{(steady-state approximation)}$$
1차 반응의 반감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차 반응의 반감기는 $t_{1/2} = \ln 2/k$로, 속도 상수 $k$에만 의존하고 초기 농도 $[A]_0$에는 무관하다. 이것이 방사성 붕괴에서 반감기가 일정한 이유이다.
Arrhenius 그래프에서 기울기가 $-1.2 \times 10^4$ K일 때 활성화 에너지는? ($R = 8.314$ J/(mol K))
기울기 $= -E_a/R$이므로 $E_a = 1.2 \times 10^4 \times 8.314 = 99{,}768$ J/mol $\approx 100$ kJ/mo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