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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urry, Organic Chemistry, Chapter 2. 이면각 슬라이더를 돌려 에테인의 에너지 변화를 확인하고, 고리 크기별 변형에너지를 비교해 보세요.
Section 2.1
알케인(alkane)은 탄소-탄소 단일 결합과 탄소-수소 결합만으로 이루어진 포화 탄화수소로, 일반식은 $\text{C}_n\text{H}_{2n+2}$이다. IUPAC 명명법에서는 가장 긴 탄소 사슬을 모체(parent chain)로 선택하고, 가지(substituent)의 위치를 번호로 지정한다. 번호는 가지에 가능한 낮은 번호가 부여되도록 배정하며, 같은 가지가 여러 개이면 di-, tri-, tetra- 접두사를 붙인다. 알케인은 비극성이므로 분자 간 인력이 약한 London 분산력에 의존하며, 분자량이 증가할수록 끓는점이 높아진다.
Section 2.2
에테인(C2H6)에서 C-C 단일 결합은 자유 회전이 가능하지만, 모든 회전 각도에서 에너지가 같지는 않다. 이면각(dihedral angle) $\phi$에 따른 퍼텐셜 에너지는 $V(\phi) = \frac{V_0}{2}(1 + \cos 3\phi)$로 기술되며, $V_0 \approx 12.5\,\text{kJ/mol}$이다. 이면각이 0도, 120도, 240도인 가림형(eclipsed) 배좌에서 에너지가 극대, 60도, 180도, 300도인 엇갈림형(staggered) 배좌에서 에너지가 극소가 된다. 이 에너지 장벽은 주로 결합 전자 사이의 반발(비틀림 변형, torsional strain)과 수소 원자 사이의 입체 반발에서 비롯된다.
Section 2.3
사이클로알케인은 일반식 $\text{C}_n\text{H}_{2n}$을 갖는 고리형 알케인이다. Adolf von Baeyer는 평면 정다각형의 내각과 이상적인 사면체 결합각(109.5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각도 변형(angle strain)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Baeyer의 예측과 달리, 사이클로헥세인은 의자형(chair) 배좌를 채택하여 각도 변형이 사실상 0이다. 각 고리의 총 변형에너지(strain energy)는 연소열 측정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CH2 한 단위당 변형에너지를 비교하면 사이클로프로페인(약 38.5 kJ/mol)이 가장 크고 사이클로헥세인(약 0 kJ/mol)이 가장 작다.
Section 2.4
사이클로헥세인의 의자형 배좌에서 12개의 수소는 두 종류로 나뉜다. 6개의 축방향(axial) 수소는 고리 평면에 수직으로 위아래 교대로 배치되고, 6개의 적도방향(equatorial) 수소는 고리 둘레를 따라 약간 기울어져 배치된다. 의자형 뒤집기(chair flip)에 의해 축방향과 적도방향 수소가 서로 교환된다. 치환기가 있는 사이클로헥세인에서 큰 치환기는 1,3-다이엑시얼 상호작용(1,3-diaxial interaction)을 피하기 위해 적도방향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메틸사이클로헥세인에서 적도방향 메틸이 축방향보다 약 7.6 kJ/mol 안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