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관 내부 유동에서 열전달 계수를 예측하기 위한 경험적 상관식을 다룬다. Dittus-Boelter 식과 Sieder-Tate 식은 공학 설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류 상관식이며, 적용 범위와 한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Section 6.1
유체가 원형 관 내부를 흐를 때, 입구 영역(entry region)에서 경계층이 발달하여 관 중심에서 합쳐지면 완전 발달 유동(fully developed flow)이 된다. 완전 발달 영역에서는 속도 분포가 $x$에 무관하게 된다. 열전달 역시 열적으로 완전 발달(thermally fully developed)되면, 무차원 온도 분포가 $x$에 무관해진다.
내부 유동에서 레이놀즈 수는 관 지름 $D$를 기준으로 정의하며, 천이 기준은 $\text{Re}_D \approx 2300$이다.
Section 6.2
가장 널리 사용되는 관 내부 난류 대류 상관식이다. 유체 물성은 벌크 평균 온도에서 평가한다. 지수 $n$은 가열(heating)인지 냉각(cooling)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가열 시 $n = 0.4$, 냉각 시 $n = 0.3$이다. 이 차이는 벽면 근처의 점성 변화가 속도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한다.
적용 조건:
Section 6.3
Dittus-Boelter 식의 한계를 보완한 상관식이다. 벽면과 벌크 유체 사이에 온도 차가 커서 점성이 크게 변하는 경우, 벌크 점성도 $\mu_b$와 벽면 점성도 $\mu_w$의 비를 보정 인자로 포함한다. 이 보정은 특히 점도가 온도에 민감한 오일에서 중요하다.
Section 6.4
아래 그림은 관 내부 유동에서 Nusselt 수를 Reynolds 수에 대해 log-log로 나타낸 것이다. 층류 완전 발달 영역에서 Nu는 상수(UWT: 3.66)이며, 난류 영역에서는 Dittus-Boelter 상관식을 따라 $\text{Re}^{0.8}$에 비례하여 급격히 증가한다. 슬라이더로 Pr을 바꾸면, 같은 Re에서도 Nu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