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교과서 · Interactive Textbook
Norskov, Fundamental Concepts in Heterogeneous Catalysis, Chapter 8.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그래프가 실시간으로 반응합니다.
Section 8.1
DFT가 계산하는 에너지는 0 K에서의 potential energy ($\Delta H$)입니다. 하지만 실제 촉매 반응은 수백 K 이상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entropy 기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Free energy diagram은 operating 조건에서의 진짜 열역학적 driving force를 보여줍니다.
기체 분자는 병진/회전 자유도가 크기 때문에 높은 entropy를 가집니다. 표면에 흡착되면 이 자유도를 잃어 entropy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온도가 올라가면 $-T\Delta S$ 항이 흡착 중간체를 상대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Section 8.2
Microkinetic model은 개별 elementary step의 rate를 모두 고려하여 전체 반응 속도를 계산합니다. 핵심은 steady-state approximation입니다: 반응이 정상 상태에 도달하면 모든 중간체의 coverage가 시간에 대해 일정해집니다 ($d\theta/dt = 0$).
3-step 반응 A + * → A* → B* → B + *에서, 각 step의 forward/reverse rate를 transition state theory로 계산하고 site conservation ($\theta_* + \theta_A + \theta_B = 1$)을 적용하면 coverage와 turnover frequency를 구할 수 있습니다.
Section 8.3
어떤 elementary step을 개선해야 전체 반응 속도가 가장 많이 올라갈까요? Degree of rate control ($X_{RC,i}$)이 이 질문에 정량적으로 답합니다. 각 step의 barrier를 조금 낮추었을 때 전체 rate가 얼마나 변하는지를 측정합니다.
$X_{RC,i} = 1$이면 step $i$가 완전히 rate를 제어합니다. 모든 $X_i$의 합은 항상 1이며, 실제로는 여러 step이 rate control을 "공유"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Section 8.4
Microkinetic model을 다양한 $\Delta E_{\text{ads}}$ 값에 대해 풀면, Sabatier volcano와 유사한 곡선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단순 volcano 모델(BEP + Langmuir)과 microkinetic volcano는 질적으로 같은 결론을 줍니다: 최적 촉매는 "not too strong, not too weak"입니다.
두 모델의 peak 위치가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은 descriptor-based catalyst screening의 정당성을 보여줍니다. 정교한 microkinetic model 없이도 간단한 scaling relation만으로 좋은 촉매 후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Key Takea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