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촉매 screening에서 DFT로 $\Delta E_1$, $\Delta E_2$를 계산하고 이 맵에서 위치를 확인합니다. 정점(붉은 영역)에 가까울수록 좋은 촉매입니다. 합금을 만들면 순수 금속 사이의 중간 위치에 놓일 수 있어, descriptor 공간에서의 촉매 설계가 가능합니다.
기본 온도(500K)에서 정점(가장 붉은 영역)의 좌표를 확인하세요.
T를 800K까지 올려보세요. 정점이 이동하는지 관찰하세요. 붉은 영역이 넓어지나요?
어떤 금속이 정점 근처에 있나요? Pt, Pd, Rh의 위치를 비교해보세요.
Au, Ag 같은 귀금속은 왜 활성이 낮은지 맵에서 확인하세요.
Key Insight: 2D volcano map은 단일 descriptor로 설명할 수 없는 반응에서 핵심 도구입니다. 두 descriptor의 독립적 변화가 활성을 결정하며, 합금 설계로 최적 영역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Section 6.4
Selectivity
두 가지 생성물 A, B가 경쟁할 때, 각 경로의 rate 비율이 선택성을 결정합니다. Volcano 위의 위치에 따라 어떤 생성물이 우세한지 달라집니다.
선택성은 활성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아무리 빠른 촉매라도 원하지 않는 생성물을 만든다면 쓸모가 없습니다. 두 경로의 BEP 파라미터 차이가 선택성의 원천입니다.
$$S_A = \frac{r_A}{r_A + r_B}$$
Figure 6.4Selectivity Map
목표: Δα를 조절해서 Pt에서 SA > 0.9가 되도록 해보세요
Pt의 결합 에너지는 약 −0.5 eV입니다. BEP 기울기 차이(Δα)와 절편 차이(Δβ)를 조절하면 선택성 곡선이 바뀝니다. Pt에서 원하는 생성물 A의 선택성이 90%를 넘도록 해보세요.
현재: 슬라이더를 조작해보세요
Δα = αA − αB0.12
Δβ = βA − βB0.30 eV
Temperature T500 K
SA at Pt (ΔE=−0.5)—
Crossover ΔE (SA=0.5)—
TOFA (desired)
TOFB (side product)
Selectivity SA
Key Observation
BEP 파라미터(α, β)가 다른 두 경로는 결합 에너지에 따라 선택성이 달라집니다. 흥미로운 것은 activity와 selectivity 사이에 tradeoff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활성이 높은 촉매가 항상 가장 선택적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두 경로의 BEP가 동일하다면?
$S_A = 0.5$ everywhere. 결합 에너지를 바꿔도 선택성이 변하지 않습니다. BEP 차이가 선택성의 원천이며, α가 같으면 ΔE에 무관한 일정한 선택성이 됩니다.
클릭해서 확인 →
만약 온도를 극단적으로 올리면?
고온에서는 $k_BT$가 커져 Boltzmann factor 차이가 작아집니다. 선택성이 0.5에 수렴하여 두 생성물이 비슷한 비율로 생성됩니다. 선택성을 높이려면 적절한 저온이 유리합니다.